강동원1 강동원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불참과 영화제 횡포 강동원이 이번 부산국제 영화제에 영화 더 엑스의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영화 더 엑스의 관객과의 대화가 취소되면서 영화제의 강동원에 대한 압박이 드러났다고 한다. 강동원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 머물기 위해 숙소까지 다 잡아놨는데 부산국제영화제 측의 개막식 레드카펫에 서지 않는다면 부산에서 열리는 모든행사 출입 금지시킨다고 했다고한다. 강동원 측은 레드카펫은 쇼가 아니고 영화제는 레드카펫의 흥행이 아니라 좋은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임을 인지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화 더 엑스가 광고영화인만큼 본인이 레드카페에 선다면 다른 영화 배우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는 판단하에 레드카펫에 오르지 않기로 했다고합니다. 평소 패션쇼때도 배우들이 패션쇼에 오르면.. 2013.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