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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다른게임

다크폴 플레이 스샷 및 후기

by  ˙ 2013.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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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분위기>

한국 VS 일본해서 구라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다크폴 인기가 의외로 좋더군요

게임 상의 일본인 정말 많고 집단 플레이 위주와 초보들은 PK하지 않더군요
그에 비해 한국인들은 롤로 다져진 잉여력을 마음 껏 뽐내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부는 아닙니다만 눈에 보이는 상당수의 한국 유저는 틈만 나면 뒤치기할려고 합니다
 
다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한국유저도 클랜을 만들어 구심점이 생기고 뒤칙하는 클랜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유저집단도 생겼습니다만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죠...

 

 

게임의 분위기와 시스템도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나가서 PK당하고 털려서 게임을 접느니, 
게임이 젓같다느니 징징대는 유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분 안걸리는 듀토리얼을 제대로 진행하고, 기본 퀘스트를 한 분들은 UI 금방 다익히죠

 

기본 퀘스트는 채집과 생산, 몹 사냥, 파티, 펫 생산, 리콜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고 요것만
진행해도 더 멀리 모험을 떠나기 위한 준비에 부족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 유저의 현실은 은행이 어딨어요? 시장이 어딨어요? 
그동안 초식 온라인게임에 너무 길들여진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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